검색결과
  • “내 꿈은 묵직한 사업 하는 崔주영”

    국내 3위 재벌인 SK가(家) 2세 기업인의 코스닥 입성이 재계의 화제다. 고(故) 최종건 창업주의 조카이자 최태원 SK 회장의 4촌 동생인 최철원 마이트앤메인 사장이 그 주인공

    중앙일보

    2007.07.07 11:32

  • 코트의 귀공자 농구의 길을 찾다

    코트의 귀공자 농구의 길을 찾다

    신인섭 기자  우지원(34ㆍ프로농구 모비스)은 멀리서 보면 미니버스만 한, 덩치 큰 국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몰고 왔다. 출고한 지 3년 됐다는 그의 자동차는 순백색이었

    중앙선데이

    2007.05.06 01:49

  • KTF '장군이오'… 적지서 LG 꺾어

    KTF '장군이오'… 적지서 LG 꺾어

    KTF의 리치(左)가 LG 이현민을 제치고 리바운드를 해내고 있다.[창원=연합뉴스] 프로축구 서울-수원이 라이벌 전을 벌인 8일, 프로농구에서도 '신 라이벌전'이 치열하게 펼쳐졌다

    중앙일보

    2007.04.09 05:07

  • 우승! 그리고 더 큰 우승을 향하여

    우승! 그리고 더 큰 우승을 향하여

    프로 출범 후 처음으로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삼성화재 선수들이 환하게 웃고 있다. [대전=연합뉴스]묘한 인연이다. 올스타전도 같은 날(3월 1일) 해서 경쟁을 하더니, 정규 리그

    중앙일보

    2007.03.15 05:40

  • 농구 vs 배구 '3·1절 함성 대결'

    프로농구와 프로배구가 올스타전에서 맞붙는다? 3월 1일 오후 2시에 벌어지는 실제 상황이다. 물론 직접 맞대결은 아니다. 프로농구 올스타전은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프로배구 올스타전

    중앙일보

    2007.02.28 05:13

  • [스포츠카페] 배드민턴 박성환, 세계 1위 린단 꺾어 外

    *** 배드민턴 박성환, 세계 1위 린단 꺾어 한국 배드민턴의 기대주 박성환(한국체대.세계 29위)이 1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말레이시아오픈 수퍼시리즈 남자단식 16

    중앙일보

    2007.01.20 05:08

  • 설기현 - 박지성 "드디어 만나네"

    설기현 - 박지성 "드디어 만나네"

    신정 연휴(30일~1월 1일)에도 다양한 스포츠 경기가 팬들을 찾아간다. 열기가 후끈 달아오른 프로배구와 전반 라운드 막바지 경기를 치르는 프로농구가 이목을 끈다. 특히 잉글랜드

    중앙일보

    2006.12.30 05:17

  • 9위 KT&G, 1위 모비스 혼냈다

    9위 KT&G, 1위 모비스 혼냈다

    LG의 현주엽(左)과 KTF의 황진원이 치열한 리바운드 쟁탈전을 벌이고 있다.[부산=뉴시스] 9위 안양 KT&G가 1위 울산 모비스를 잡았다. KT&G는 13일 안양에서 벌어진 2

    중앙일보

    2006.12.14 05:41

  • 삼성, 원정 2연승 '정상 보인다'

    삼성, 원정 2연승 '정상 보인다'

    양동근(왼쪽)의 레이업슛을 서장훈이 뒤에서 블록슛을 하고 있다. [울산=연합뉴스] 프로농구 삼성이 적지에서 2승을 빼내 2000~2001시즌 이후 5년 만의 정상 탈환에 또 한걸음

    중앙일보

    2006.04.22 05:49

  • [스포츠카페] 남자 배구 대표팀 감독에 김호철 外

    *** 남자 배구 대표팀 감독에 김호철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의 김호철(51) 감독이 남자배구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됐다. 배구협회는 8일 강화위원회를 열고 김 감독을 대표팀 감독으로

    중앙일보

    2006.02.03 05:01

  • [스포츠카페] 김대은, 세계체조 개인종합 결승에 外

    *** 김대은, 세계체조 개인종합 결승에 김대은(한국체대)이 22일 호주 멜버른 로드 레이버아레나에서 열린 제38회 세계기계체조선수권대회 개인종합 및 종목별 예선에서 54.312점

    중앙일보

    2005.11.23 04:36

  • 문경은 3점슛 1000개 쐈다

    문경은 3점슛 1000개 쐈다

    전자랜드의 간판 슈터 문경은이 국내 프로농구 최초로 정규리그 3점슛 1천개를 돌파했다. 문경은은 15일 오리온스와의 부천 경기에서 1쿼터 종료 1분49초 전 정면 3점포를 꽂아 대

    중앙일보

    2004.02.15 18:00

  • [프로농구] 옛날 맥도웰 아니네

    아, 옛날이여! 프로농구 현대(현재 KCC)가 플레이오프 2연패의 위업을 이룰 때 조니 맥도웰(사진)은 승리의 보증수표였다. 맥도웰을 막을 선수가 없었기에 한국농구연맹의 외국인 선

    중앙일보

    2003.12.04 23:59

  • [프로농구] 모비스, 4연패 탈출

    [프로농구] 모비스, 4연패 탈출

    프로농구 모비스가 KCC를 제물로 4연패의 늪에서 벗어났다. 모비스는 20일 울산에서 벌어진 2003~2004시즌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우지원(20득점.3점슛 3개)과 새내기 김동

    중앙일보

    2003.11.21 09:24

  • [부고] 고태진 전 조흥은행장 별세 外

    ▶高台鎭씨(전 조흥은행장)별세, 高源駿(울산상공회의소 회장).東源(성림종합건설㈜ 대표).源道(아더앤더슨 파트너).源埰(토이 프로덕션 대표).源宗씨(SG증권 서울지점장)부친상, 李鐘

    중앙일보

    2003.02.02 17:27

  • [프로농구] KCC 존스, 6강 선물할 산타클로스

    프로농구 전주 KCC의 용병 재키 존스(34)는 역시팀에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선물할 산타클로스였다. 지난달 11일 창원 LG전에서 무릎을 다친 후 44일만인 25일 울산 모비스

    중앙일보

    2001.12.26 11:26

  • [프로농구] 빅스 맥도웰 트리플 더블 '빅쇼"

    '황소같은 사나이' 조니 맥도웰의 뚝심은 유니폼을 바꿔 입었어도 변함이 없다. 올시즌부터 프로농구 SK 빅스에서 뛰고 있는 맥도웰은 6일 지난 시즌까지 몸담았던 친정팀 KCC 이지

    중앙일보

    2001.11.07 00:00

  • [프로농구] 빅스 맥도웰 트리플 더블 '빅쇼'

    ‘황소같은 사나이’ 조니 맥도웰의 뚝심은 유니폼을 바꿔 입었어도 변함이 없다. 올시즌부터 프로농구 SK 빅스에서 뛰고 있는 맥도웰은 6일 지난 시즌까지 몸담았던 친정팀 KCC 이지

    중앙일보

    2001.11.06 21:57

  • [프로농구] 올 시즌 달라지는 것들

    올 시즌 프로농구는 어느해보다 달라진 모습으로 팬들앞에 나선다. 가장 큰 변화는 역시 상당수 팀이 이름을 바꾸고 연고지를 옮긴 것이다. 지난해와 변함없는 이름과 연고지를 유지한 팀

    중앙일보

    2001.10.24 16:12

  • [프로농구] 현대모비스, 기아농구단 인수

    현대모비스가 프로농구 기아 엔터프라이즈를 인수했다. 현대모비스는 기아자동차로부터 기아 농구단을 자산인수방식으로 넘겨 받아 운영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박정인 사장이 농구단 구

    중앙일보

    2001.08.31 17:29